Tuesday, June 24, 2014

질투 대신 노력을, 욕 대신 칭찬을.

질투와 시기할 시간에 노력을 더 하세요.

물론 당신도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지만, 잘 나가는 그 남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특출난 노력을 했기에 그만큼 앞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은 불공평하기에 특정소수는 태어날 때부터 그러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다 고만고만한 불특정다수는 비슷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한 기회가 왔을때 그냥 흘려버리지 말고, 피토하는 노력을 하세요. 그러면 아마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내가 그랬으니까요.

남들이 보기엔 어떨진 몰라도 나는 그동안 피나는 노력을 했고, 남들은 연애하고 친구들 만날 시간에도 난 피토하고 피똥싸며 이루어 온 현재의 삶입니다.

아무리 친한친구고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은사님이시고 나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 준 지인이라도,  난 나 그 사람들에게 못하며 살아오진 않았다는 확신이 있기에 내가 이룬 것을 다시 되베풀 생각은 개미의 눈곱만큼도 없습니다. 다른데 알아보세요.

만약에 내가 당신을 잘 대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진짜 못 알아차리는 거거나, 당신은 내 친한 친구, 가족, 은사, 은인이 아닌 것이겠지요??

뭐, 욕 하려면 하세요. 난 욕 먹고 오래 살게요. 그런데 욕 대신에 '그 동안의 노력이 가상하고 참 잘 살아왔다'고 칭찬을 한다면 그것 또한 나에게 뭔가 베푸는 것이 아닐까요?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