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참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다.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하는 독불장군.
반대로 혼자선 절대 차도 마시지 않는, 뭐랄까... 외로움이 많은사람.
반대로 혼자선 절대 차도 마시지 않는, 뭐랄까... 외로움이 많은사람.
능력이 있으면서 과시가 심한 사람.
능력도 없으면서 고집만 쎈 사람.
능력이 있으면서 겸손해 알멩이까지 열어보기 전엔 모르는 사람.
능력도 없으면서 지가 최곤줄 아는, 그래서 알고보면 쥐뿔도 없는 사람.
혹은 욕심만 심한 사람.
그리고 기타 나열하기 귀찮은 부류의 사람들.
그런데 넌 뭐니? 적어도 경우없는 사람은 아니겠지?
아니면 내가 사람보는 능력이 없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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